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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학 2024. 3. 27.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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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사례 개념화의 구성은 내담자의 디스트레스와 연결된 적절한 문제점들을 규명하는 것과 어떻게 그 문제점들이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 기술하는 것에 포함된다. 이론상, 경우 형식화는 개입들의 방향을 제시해 주고 치료계획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통합적 심리치료에서, 내담자요인들이 개입들과 예후에 연결될 방법들을 결정하기 위해서 진단들, 문제점들, 기대치들, 그리고 대인관계의 감응반응과 같은 내담자요인들을 사정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다.

    필수적인 사정평가

    개입을 위한 가장 있음 직한 초점들을 결정하기 위하여 역기능 영역들(부적응적 사고, 부적응도식들, 그리고 부적응적인 대인관계의 기능)을 사정평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필수적인 사정평가는 사례개념화를 위해 삼 단계 과정으로 일어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DSM-IV 진단을 통해 내담자가 경험하는 증상들의 일부를 규명하여 내담자에 대한 더 넓은 이해를 촉진할 것이다. 또한, 그 진단은 다른 정신과의사들과 내담자의 장애의 본질에 대해 의사소통할 언어를 제공할 것이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반드시 치료-특이 문제점들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런 현안들은 통합적 심리치료이론에 기초를 두고 있는 문제점들이며, 부적응적 생각들, 부적응도식들, 그리고 통합적 심리치료모델 근저에 있는 부적응적 관계적 역동을 포함한다. 다음 질문들은 사례개념적 촉진을 도와주는 것들이다. 

     

    • 현재의 부적응적(자동으로 떠오르는) 생각들은 무엇입니까?
    • 부적응도식들(즉, 자기 자신, 타인들, 그리고 세상과 미래에 대한 핵심 신념들)은 무엇입니까?
    • 내담자가 과거의 관계경험들에 건거한 관계들에서 무엇을 기대합니까?
    • 현재 증상들이 부적응적 생각들, 부적응도식들, 그리고 부적응적 관계적 경험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세 번째 단계에서는, 사례개념화는 치료를 방해하거나 촉진시킬 문제점들에 역점을 두고 다루어야 한다. 이 현안들은 이 장에서 이미 일반상담자요인들로 기술되어다. 그 요인들은 도표 5.2에 제공된 병력을 사용하여 사정평가 될 수 있다. 내담자가 도표의 오른편에 속한다면, 많은 방해요인들이 그것의 경우와 오랜 치료를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다. 사려 깊은 치료사는 예후와 치료계획을 구성할 때, 이 요인들을 고려할 것이다. 내담자 도표의 왼편에 속한다면, 방해요인들이 적을 것이며, 대신 치료를 촉진시키는 요인들이 명확해질 것이다.

     

    개념화 

     내담자의 어려움들에 대한 개념화는 내담자의 디스트레스(대개 그들의 질병과 증상들)에 대한 분명한 기술을 제공해야만 한다. 이것이, 이 디스트레스가 내담자의 삶에 어떻게 간섭하는가에 대한 한 이해물이면서, 현재 관계들과 가족-가계 관계들을 포함한 디스트레스 원천에 대한 한 자각 내용인 것이다. 디스트레스 원천은 개입영역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만일 그 출처가 디스트레스적 생각들과 행동들을 상승시키는 상황들에 포함된다면, 증상중심개입(기능적 영역)이 요청되는 전부 일 수 있다. 만일 그 출처가 생각들과 행동들에 주어진 의미를 포함한다면, 그것이 증상중심 전략들로 시작하기게 좋다 해도, 대개 도식중심개입(구조적 영역)이 고려되어야만 한다. 

    통합적 심리치료는 세 가지 문제 세트들에 대한 세 가지 다른 치료법으로 간주되지 말아야 한다. 통합적 심리치료모델에서 다른 개입영역들은 모두 상호연결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상담은 때로는 동시에, 때로는 순차적으로 한 영역 이상에서 진료활동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포함한다. 좋은 사례 개념화는 본 개입이 얼마나 집중적일 필요가 있는가 그리고 어느 영역들이 가장 직접적인 고려사항을 보장하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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